러 장관 3명 동시 방북...쿠르스크 해방 1주년 앞, 북러 밀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4-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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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북한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러시아 내무상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노동신문/뉴스1)
러시아 쿠르스크 해방(4월 26일) 1주년을 앞두고, 러시아 장관 3명이 동시에 북한을 방문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천연자원생태부 장관, 미하일 무라슈코 보건부 장관,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러시아 내무부 장관이 북한을 방문 중이다.
북한 노동신문은 22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서 '조러(북러) 친선병원' 건설 착공식이 열렸다고 23일 보도했다.
착공식에는 무라슈코 장관과 코즐로프 장관을 비롯한 러시아 정부 대표단이 참석했다. 북한 측에서는 김덕훈 내각 제1부총리, 김두원 보건상, 윤정호 대외경제상, 김정규 외무성 부상 등이 참가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친선병원 착공은 2024년 6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방북 시에 양국이 별도로 합의한 경제 분야 협력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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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PN 서울평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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