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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사이트 접속 허용' 30%만 공감, 전문가는 71%로 인식차 상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4-24 17:26 조회3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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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국민 통일여론 조사 주요 결과 인포그래픽(사진=민주평통)​

민주평통 국민 통일여론 조사 주요 결과 인포그래픽(사진=민주평통)

 

 

북한 웹사이트 접속 허용에 대한 일반 국민의 공감도는 29.9%인 데 반해, 전문가들의 공감도는 71.3%로 상당한 인식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24일 2026년도 1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 결과를 담은 '통일 여론·동향'을 발간했다.

 

조사는 북한 사회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북한 웹사이트에 대한 접속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 물었다. 조사 결과 공감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9.9%에 그쳤다.

 

민주평통은 "진보층을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북한 웹사이트 개방에 대해 부정적 의견이 우세하다"고 설명했다. 진보층의 경우 공감 응답 비율이 49.4%로 나타났다.

 

북한에 대한 인식과도 연관성이 나타났다. 북한을 경계·적대·상관없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응답층에서 비공감 응답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전문가 및 민주평통 자문위원 조사에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 71.3%, 자문위원 57.7%가 북한 웹사이트 접속 허용에 긍정적으로 응답한 것이다.

 

정부는 북한 노동신문을 비롯해 현재 접속이 차단되어 있는 주요 북한 웹사이트에 대한 접속이 가능하도록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현재 노동신문은 특수자료 취급기관 방문 시 별도의 절차 없이 열람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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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전문 링크 참고

 

 

 

출처 : SPN 서울평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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