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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시진핑 방북·북중 조약 우표로 ‘혈맹 복원’ 부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7-07 17:38 조회1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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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가우표발행국이 지난 6월 8∼9일 평양에서 열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50원짜리 우표를 발행했다. 2026.7.7 [조선우표사 홈페이지]

 

 

 

북한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평양 방문과 북중 우호조약 65주년을 기념하는 우표를 발행하며 양국 관계 복원과 전략적 밀착을 시각적으로 부각했다. 

 


조선우표사는 2026년 7월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 주석의 평양 정상회담을 기념한 50원짜리 우표 1종과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 체결 65주년을 기념한 30원짜리 우표 1종을 공개했다. 정상회담 우표에는 인공기와 오성홍기를 배경으로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악수하는 장면이 담겼다. 우표에는 ‘조중친선’과 중국어 ‘朝中友誼’ 문구도 들어갔다.


이번 우표 발행은 지난 6월 8∼9일 열린 시 주석의 방북을 기념하는 성격이 강하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었다. 북한과 중국은 정상회담과 공동성명을 통해 전략적 소통 강화, 경제·무역, 농업, 건설 등 분야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북중 우호조약 65주년 기념우표는 양국 국장과 국기로 구성됐다. 조선우표사는 이 조약을 두 나라 전략적 협조 강화의 중요한 이정표로 설명했다. 북중 우호조약은 1961년 7월 11일 베이징에서 김일성 주석과 저우언라이 중국 총리가 체결했다. 조약에는 한쪽이 침략을 받으면 다른 한쪽이 군사적 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북한의 기념우표 발행은 단순한 우정 행정에 그치지 않는다. 주요 외교 이벤트와 체제 기념일을 기록하고, 이를 대내외 선전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북한은 앞서 2018년 3월 김 위원장의 첫 방중과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우표를 같은 해 4월 발행했다. 2011년 북중 우호조약 50주년 때도 관련 기념우표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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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전문 링크 참고 

 

출처: 남북경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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