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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공존’ 정책에도…윤 정부 때보다 ‘북한과 현 상태로 살아도 돼’ 응답 늘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7-20 16:58 조회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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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남한과 북한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를 선택한 응답은 28%로 집계됐다. 이는 윤석열 정부 시기인 2024년 7월 2주차 조사(17%)보다 11%포인트 오른 수치다. NBS 홈페이지 갈무리

지난 16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남한과 북한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를 선택한 응답은 28%로 집계됐다. 이는 윤석열 정부 시기인 202472주차 조사(17%)보다 11%포인트 오른 수치다. NBS 홈페이지 갈무리

 

 

 

이재명 정부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대북 정책 기조로 내세우고 있지만, ‘북한과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해지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윤석열 정부 때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6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남한과 북한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한 2국가를 선택한 응답은 41%로 집계됐다. 이는 윤석열 정부 시기인 202472주차 조사(54%)보다 13%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반면 현재와 같은 2국가 체제라고 답한 비율은 28%202472주차 조사(17%)보다 11%포인트 올랐다.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의 대북 대결 기조를 폐기하고 남북 화해·협력 정책을 추진했지만, 여론은 정부의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 셈이다.

 

 

이밖에 통일된 단일국가’ 17%, ‘하나의 국가 내 2개의 체제’ 7%, 모름·무응답 6%로 조사됐다.

 

 

북한이 화해와 협력의 대상이라는 응답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56%(202564주차 조사)까지 올랐지만, 1년 만에 49%로 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64주차 조사에선 4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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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전문 링크 참고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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