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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미 두 지도자 관계는 훌륭···한·미 연습 축소 평할 가치 없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8-21 14:51 조회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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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시로 한·미 연합 군사연습 ‘을지자유의 방패’(을지프리덤실드·UFS)가 축소된 데 대해 “평할 가치도 없다고 보며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부장은 그러면서 “(북한·미국의) 두 지도자들의 관계는 의연 훌륭하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UFS를 축소하며 발신한 대화 신호는 평가 절하하면서도 여지는 남겼다는 해석이 나온다.

 

 

김 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입장에서 “훈련의 규모나 기일이 줄어든다고 해서 도발적, 공격적 성격의 군사 연습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장은 올해 실시된 한·미 연합 연습을 열거하며 “우리는 개별적 훈련의 축소나 단축이 아니라 현재까지 미한 사이의 합동군사 연습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오고 지금도 진행 중에 있다는 현실에 보다 주목하고 있다”며 “이것이 명백한 대조선 적대감의 숨길 수 없는 표현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투시하고 있다”고 했다.

 

 

김 부장은 “미국 측이 이번에 취한 자기들의 조치를 그 무슨 ‘선의의 조치’로 선전해 보려고 타산한다면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최근 조미(북·미) 양국 지도자들 사이에 소통이 있었다는 워싱턴발 소식에 대해 말한다면 나는 전혀 알지 못하는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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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전문 링크 참고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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